2025년 11월 24일(월)

묵상을 위한 본문 / 잠언 9:13-18

13 미련한 여인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14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15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인들을 불러 이르되
16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17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18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들이 거기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스올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11월의 마지막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참 지혜와 미련함의 차이를 생각해 봅니다

미련한 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바른 길로 가는 자를 유혹할 뿐만 아니라

도둑질한 물을 마시라고 하고

몰래 먹는 떡이 맛있다고 유혹합니다

그 이후에 주 앞에 서게 될 심판과 멸망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혜는 영원을 사모하며

우리 주님 앞에 설 날을 대비하여

오늘의 바른 길을 걸어가도록 이야기합니다

주여 저희로 하여금 지혜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분노나 욕망에 사로잡혀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지 아니하도록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