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8일(토)

묵상을 위한 본문 / 열왕기상 19:4-5

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갈멜 산의 영웅이라 일컬어지는 엘리야 같은 이도

로뎀 나무 그늘 아래 누워 죽기를 청할 만큼

연약한 사람에 불과하였음을 깨달으면서

이 땅의 귀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일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이루어나가시는 것임을 기억하나이다

저희 자신이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사람 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도 주께서 우리에게 은혜 주심에 따라

잘 준비하여 거룩한 하루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하옵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