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새벽 3시에 깨워주시고 1시간 20분간 버스를 타고 달려 오는 그 길이 너무 행복합니다. 아버지의 집에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명
OOO
작성일
2019-04-18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