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교재

구역모임 교재(2025년 11월 14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11-13 09:56
조회
244
진리의 강물과 함께 흐르다

[구역예배 순서사도신경 ➜찬송가 89장, 449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봉독(누가복음 10:25~28)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서로 나누고, 격려하며 축복합시다.

❑ 생각하기

요즘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미루는 일이 있나요? 함께 나누어 봅시다.



❑ 말씀과 나눔

1. 예수님은 정답을 아는 율법교사에게 행함의 삶을 요구하셨습니다.

1) 한 율법교사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묻자, 예수님은 오히려 그에게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라고 되물으셨습니다. (25–26절)

2) 율법교사는 정확히 대답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27절)

3) 그러나 예수님은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며, 앎에서 멈추지 말고 행함으로 나아가라고 하셨습니다. (28절)

<나눔1> 신앙생활에서 ‘아는 것’에 머물러 있는 부분이 있나요? 그 지식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 예수님은 정답을 알지만 행하지 않는 사람의 문제를 지적하셨습니다.

1) 제사장과 레위인은 이웃 사랑의 율법을 알고 있었지만,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도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아는 지식은 있었지만, 실제 상황 속에서 사랑을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2) 그들은 말씀을 아는 자였지만 말씀을 행하지 않는 자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삶이 영적 죽음을 낳는다고 경고하시며, 율법 교사에게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셨습니다.)

3) 반면 사마리아 사람은 지식보다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행동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자부하지 않았지만, 사랑을 실천함으로 참된 믿음을 드러냈습니다)

<나눔2> 제사장이나 레위인처럼 알고도 외면한 적이 있었나요? 그때 내 마음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3. 아는 대로 살며 예수님을 따라 행합시다.

1)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우리에게 오신 분입니다. 그분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그 사랑으로 행동합니다.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떠나 우리에게 오셔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상처를 싸매시고 회복하셨습니다.)

2) 신앙의 성숙은 많이 아는 데 있지 않고, 아는 만큼 순종하는 데 있습니다.

(진리를 배웠다면, 그 말씀을 살아내는 것이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며, 지식만 있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3) 진리를 삶으로 실천할 때 세상이 변하고, 우리의 신앙은 살아납니다.

(성도가 아는 대로 살 때, 세상은 복음의 향기를 느끼고, 교회는 빛과 소금이 됩니다.)

<나눔3> 이번 주 ‘아는 대로 행하는 신앙’을 어떻게 실천하겠습니까? (예: 미뤄왔던 봉사 시작하기,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기, 감사의 표현 실천하기 등)



❑ 함께 기도

1. 말씀을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아는 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2. 제사장과 레위인처럼 외면하지 않고,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사랑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3. 우리 교회가 아는 신앙을 넘어 사는 신앙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