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교재

구역모임 교재(2025년 4월 11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4-10 09:54
조회
442
예수님의 낮과 밤

[구역예배 순서] 사도신경 ➜ 찬송가 92장, 330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봉독(누가복음 21:37~38)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서로 나누고 격려하며 축복합시다.

❑ 생각하기

요즘 나는 아침과 밤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 말씀과 나눔

1. 예수님은 낮에는 사명에 충실하셨고, 밤에는 하나님과 교제하며 참된 쉼을 누리셨습니다.

1) 예수님은 낮에 성전에서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눅 21:37a)

2) 백성들은 아침부터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성전에 나왔습니다. (눅 21:38)

3) 예수님은 밤에 감람산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쉬셨습니다. (눅 21:37b)

<나눔1>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도,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감람산에서 쉬셨습니다. 이때 예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그 마음을 묵상하며, 내게 와닿은 감정이나 생각을 함께 나눠 봅시다.

 

2. 성도는 예수님의 낮과 밤을 따라, 절제와 질서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예수님은 죽음을 앞둔 긴장된 순간에도 낮에는 가르치시고, 밤에는 기도하셨습니다.

(낮에 거룩한 수고를 하며 살아야 하는데 빈둥거리는 사람이 많고, 밤에도 쉬지 못합니다. 무질서의 밑바닥에는 욕망이 있습니다.)

2) 욕망이 지배하는 이 시대는 낮에도 목적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밤에도 쉼을 잃어버립니다.

(낮에 거룩한 수고를 하며 살아야 하는데 할 일을 미루거나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고, 밤에도 쉬지 못합니다. 무질서의 밑바닥에는 욕망이 있습니다.)

3) 밤은 쉼과 충전의 시간입니다.

(예수님은 밤에 감람산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힘을 얻으셨고, 이로써 십자가를 감당하셨습니다. 밤은 단순한 수면 시간이 아니라, 정서적 위로와 육체적 휴식, 그리고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가 함께 이뤄지는 충전의 시간입니다.)

<나눔2> 요즘 시대는 낮과 밤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나도 낮이나 밤에 무질서하게 살았거나, 하나님의 뜻보다 내 욕심을 따랐던 순간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그 시간이 내 신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함께 나눠 봅시다.

 

3. 우리의 낮과 밤도 예수님처럼 살아가도록 결단합시다.

1) 낮은 하나님의 사명을 따라 부지런히 살아갑시다.

(게으름이나 욕망을 따라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맡기신 일에 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2) 밤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으로 누립시다.

(밤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하나님과 대화하는 쉼의 시간으로 삼아야 합니다.)

3) 예수님의 낮과 밤을 닮아가며 인생을 신실하게 완주합시다.

(예수님의 낮은 십자가를 지신 낮이었고, 밤은 부활을 준비하는 은혜의 밤이었습니다. 우리의 하루하루도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나눔3> 내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처럼’ 살아가기 위해 이번 한 주에 실천하고 싶은 구체적인 결단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봅시다.

 

❑ 함께 기도

1. 낮에는 예수님처럼 맡겨진 사명을 따라 부지런히 살게 하옵소서.

2. 밤에는 주님 안에서 쉼을 누리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3. 사순절 동안, 예수님의 십자가의 낮과 부활의 새벽을 묵상하며 주님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